제주도는 이미 몇차례 다녀왔지만 따뜻한 봄날의 그 느낌을 만끽하고 싶어 3박4일 스쿠터 여행을 계획했다.
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루말 할 수 없는 추위로 인한 생고생여행이 되버렸지만
몇일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꽤나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은 느낌이다.
일단 최소경비로 최대한의 만족을 느끼자는 계획을 세우고 여행 준비에 들어갔다.
제목: 혼자서 떠나는 스쿠터 여행
목표: 따뜻한 제주의 봄날을 스쿠터와 함께 만끽하자
부제: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위해
일정: 4월13~16일 (3박4일)
여행전 준비
일정: 출발은 아침일찍 도착은 저녁으로
교통(항공) : 제주항공 , 진에어 , 이스타항공 중에서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가장 저렴한 항공기를 검색하던중
이스타항공이 시간과 가격면에서 가장 만족 (언제가도 상관이 없다면 19000원에도 갈 수 있다)
교통(스쿠터) : 작년에 스타렌트카 이용에 상당한 만족감이 있어서 이번역시 스타스쿠터이용
결론 - 최악. 다른스쿠터 대여업체도 이정도라면 할 말은 없지만 이건 정말 최악이다.
여행기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겠지만 최악의 서비스와 최악의 품질
숙박 : 찜질방 , 게스트하우스 , 모텔
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없다면 찜질방 강추(8000원이용가능)
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게스트하우스(15000)
곧 죽어도 내방이 있어야한다 모텔 (20000~25000)
식사 : 최대한 저렴하고 맛있는 곳만 찾아다니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.
(필자는 5만원정도 들었다)
기타(입장료) : 제주도가 처음이 아니라면 입장료 없는 곳 골라가라 (충분히 많다)
기타(유류비) : 대략 200km 남짓 이동했고 기름값은 (13000원)
총경비 : 항공120000 , 스쿠터46700 , 숙박 36000(모텔1박 , 찜질방(2박) 식대50000 기타10000
합계: 262700원 * 다시 말하지만 이것보다 더 저렴하게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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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한번 잘못쓰면 잡혀들어가는 세상이라 이래저래 몸사리던중
뭐 딱히 잡혀갈 것도 없다는 생각과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될게 없다는 생각이 교차한끝에
다시 블로그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
뭐 특별히 보는 사람이 없어도 열심히 자료 모으고 이야기하는 공간을 만들겠노라 다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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